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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my love한량한 라이프/한량한 에티튜드 2024. 12. 4. 10:01반응형
어젯밤에 여기저기서 카톡이 오고 전화가 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.
너무 잠을 설쳤네요.
어떻게 안될 듯하니 다들 잘 자라 하고 다시 누웠었습니다.
아침부터 세상이 참 시끄럽네요. 좋은 의미로 열심히들 사는 듯합니다.
하지만, 세상의 의도와는 달리 저는 이번 겨울이 너무 춥고 쉽지 않을 듯 해 걱정입니다.
오늘은 주저리 저주리 떠들기보다 그냥 조용한 음악 한 곡 추천드립니다.
제가 속 시끄러울 때 듣는 플리 중 하나입니다.
설레기도 하고 차분해지기도 해요.
오늘 하루도 모든 자영업자분들 힘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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